A.P.C. Mens Standard J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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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 Mens Standard Jeans

size 30
blue
cotton 100%
brand new without tag
기장 113 허리둘레 79 밑위 27 밑단 20 (cm)

아페쎄 APC의 스탠다드핏 진입니다. 유명한 인디고의 로 RAW 데님 소재는 아닌 보통의 데님이며, 로 데님보다 물이 살짝 빠진 느낌으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청바지입니다. 구입 후 한 번도 입지 않은 새 제품으로, 입을수록 정감이 가는 편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습니다. 판매가는 20만원 이상입니다. 실제 색상은 2번째 사진의 왼쪽과 가장 유사합니다(첫 사진은 플래쉬를 터트려서 나온 사진입니다)

₩89,000 SOLD OUT

Dior Homme by Hedi Slimane silver j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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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Homme by Hedi Slimane silver pants

size 30
glitter silver
cotton 97% polyurethane 3%
mint condition
기장 121 허리둘레 73 밑위 29 밑단 19.5 (cm)

디올 옴므 바이 에디 슬리먼의 실버 팬츠입니다. 신축성 있는 소재로 만들어져 입기 편하며 은은하게 반짝이는 은색의 느낌도 좋습니다. 30 사이즈를 입는 분들이 입으셔도 좋지만 요즘의 추세에 맞게 바지를 내려서 입고 조금 루즈하게 입는 것도 좋습니다.

₩168,000 (SOLD OUT)

Ann Demeulemeester white 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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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Demeulemeester white shirt

size XS
white, black
cotton 100%
made in the Czech Republic
mint condition
기장 72 어깨 42 가슴 48 소매 66 (cm)

현재 벨기에 안트워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벨기에 왕립예술아카데미 출신 디자이너 중에서도 대가의 반열에 올라선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 받고 있는 앤 드뮐레미스터의 남성용 화이트 셔츠입니다. 마치 파자마를 입는 듯한 감촉 좋은 가벼운 느낌의 면 소재에 카라와 소매 끝 부분이 검정색으로 엠보싱 처리된 느낌이 독특합니다. 스키니 진, 루즈한 팬츠 등 다양한 팬츠와 잘 어울리며 조금 루즈한 느낌으로 입어도 좋습니다. 앤 드뮐레미스터 국내 정식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판매 가격은 30만원 이상이었습니다.

₩153,000 (SOLD OUT)

Celine pink stripes 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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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pink stripes shirt

size 42
white, pink
cotton 90% linen 10%
made in Switzerland
good condition
기장 64 어깨 36 가슴 46.5 소매 57 (cm)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유럽의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중 하나인 셀린느의 셔츠입니다. 기본적으로 투 포켓의 화이트 셔츠에 자수로 들어간 핑크색 스트라이프가 빈티지 느낌과 서정적인 느낌을 함께 줍니다. 사이즈는 여성용 42 사이즈로 여성분이 조금 루즈한 셔츠에 슬리브리스 탑을 입고 하이웨이스트의 진과 매치하거나, 남성분이 빈티지 테일러드 재킷 안에 셔츠로 입어도 좋습니다. 매장 판매 가격은 50만원 이상입니다.

₩75,000

Cassette Playa pink t-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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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ette Playa pink t-shirt

size L
pink, blue, green, red
cotton 100%
brand new without tag
기장 70 어깨 54 가슴 54 소매 22 (cm)

런던을 기반으로 1980년대의 팝, 신스, 일렉트로닉 음악, 클럽과 유스컬쳐 등을 현란한 색배합과 프린트로 보여주는 패션 브랜드, 캐리 먼데인(Carri Munden)의 카세트플라야의 티셔츠입니다. 캐리는 자신의 브랜드 외에도 데이즈드앤컨퓨즈드 런던(Dazed and Confused London), 아이디(i-D), 슈퍼슈퍼(Super Super) 매거진 등의 아트 디렉터 겸 스타일리스트로도 활동합니다. 강렬한 핑크색에 그녀가 즐겨 사용하는 캐릭터가 들어간 프린트 티셔츠로 루즈한 핏으로 입었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일본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판매 가격은 15,000엔 이상이었습니다. 맨 아래 왼쪽 사진은 카세트플라야의 2009년도 룩북으로 이 브랜드의 실루엣을 보여주며, 오른쪽 사진은 디자이너 캐리 먼데인의 사진(가운데 백인 여성)입니다.
* last image from Carri Munden's Honeyee blog

₩78,000 (SOLD OUT)